'애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11 난 아이팟이 정말 싫다.
  2. 2007.02.13 대박 예감. 미친가격. CLIX (4)
  3. 2007.01.10 아이폰(iphone) 드디어 공개 (4)
인터넷 쇼핑2008.06.11 20:26

2006년에 아이팟의 휠스크롤 UI와 멋진 디자인에 필이 꽂혀 있던 중 운좋게 아이팟 나노 2G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몇번 써 보다보니 이놈이 생각 외로 너무 불편해 다시 이전에 쓰던 mpio fl-350을 꺼내 지금껏 사용해 왔다.

엠피오 FL-350 [512MB]



그런데 이놈이 이젠 너무 오래 쓰다보니 내장 배터리가 수명이 다 되어 겨우 한 1시간 남짓 듣고 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니, 이젠 쓸래야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잠자고 있던 아이팟 나노를 다시 꺼내들게 되었는데, 며칠 쓰다보니 그 전 내팽개쳐 버릴때의 불편함은 여전히 날 성질 나게 한다.


Ipod iPOD Nano 1세대 [1GB]





먼저, 이놈의 휠 스크롤은 돌린 후 선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른 곡으로 미끄러지기 다반사여서 몇 번 다시 하다보면 결국 MP3를 집어 던져 버린 내 모습을 보게 된다.(써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 듯)

둘째, 난 MP3를 들을 때 여러 가수의 앨범을 듣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만 남겨 골라 듣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아이팟 나노는 아이리버, 엠피오 등 기존에 쓰던 것의 폴더 방식이 아닌 태그 방식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노래만 들으려면 일일이 태그를 고쳐줘야 한다. 오마이갓.
물론 꼼꼼히 태그 관리를 잘 하면 여러 음악을 이렇게도 모아서 듣고 저렇게도 모아서 들을 수 있으니 멋진 아이디어인것은 분명하고 잘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난 이렇게 구찮은건 질색이다.

셋째, 음악을 넣으려면 아이튠즈를 깔아야 한다. 이놈은 프로그램 자체가 무거운데다 폴더처럼 쉽게 음악을 넣다 뺐다 할 수도 없고 심심하면 업데이트 하라고 컴을 하는 중에 경고를 띄우기도 하는데다가 내겐 UI가 결코 익숙해지지 않아서 쓰다가 폭발하게 만들며 씽크한답시고 넣어 놓은걸 다 다른 곡으로 엎어버리기도 한다. 와이프가 아이팟 셔플을 쓰고 있어 이런 경우가 생긴다. 젠장

넷째, 충전이 불편하다. 따로 충전기를 파는지는 모르겠지만(찾기도 구찮다.) 어쨌건 충전하려면 컴에 늘 꽂아야 하는데다가 나만 그런건지 가끔 컴과 충돌나서 아이튠즈를 쓰는 중 다운이 되기도 하고 또 실수로(?) 꽂아 놓고 부팅을 하면 컴이 부팅이 안된다. OTL


아 그래 역시 난 아저씨다.


아무래도 요즘 MP3 얼마하지도 않는데 하나 사야겄다.
아이리버에서 새로 나온 볼케이노가 이쁘긴 한데 비브랜드 비슷한 스펙의 제품보다 좀 비싸다.  흐음

아이리버 VOLCANO [4GB]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2.13 11:32
아이리버가 각오 단단히 한 듯 하다.

매력적인 디자인에다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2GB 159,000, 4GB 199,000원.(예상보다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

아직 2GB 화이트 밖에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4G가 나오면 본격적인 반응이 나오기 시작할 것 같다.

화면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이정도 화면으로도 출퇴근, 등하교길에 간단한 동영상 보기는 충분하다.

오히려 PMP의 주체할 수 없는 무거움보다 MP3로도 충분히 대체할만큼 가벼우면서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클릭스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살짝 보이는 액세서리 스피커도 마음에 든다.

다만 꿈틀거리는 구매본능을 주체할 수가...또 지르면 안돼...안돼...안돼..돼돼....으윽...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1.10 14:04

소문만 무성하던 아이폰이 드디어 공개됐다.

역시 그동안 돌아다니던 짝퉁 아이폰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4기가가 499달러, 8기가 모델은 599달러. 꽤 고가다.

모토로라 레이져 한방에 휘청 했던 한국의 삼성, LG, 펜텍에게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주먹이 날아들었다.

결정타가 될것인가 헛방이 될것인가?


* 공개된 아이폰(상표권 때문에 이름은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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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lock 방식이 버튼이 아니어서 매우 깔끔하다. 역시 애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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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도 별것 아닌듯 싶으면서 매력적이다. 문자 보내기는 좀 힘들 듯 한데. ㅎㅎ




* 아래는 그동안 돌아다 녔던 짝퉁들.(뭐냐 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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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