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2009.05.30 23:47


"다음, 쇼핑 ‘자릿세’ 2배↑…온라인몰 ‘벌집’"

다음이 쇼핑하우 이미지광고료를 월 85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2배 가까이 인상하여 쇼핑몰의 반발이 거세다고 한다.

이미지광고료란 아래에서 보이는 9개 이미지 중 하나를 사는 가격이다.

다음 메인의 해당자리의 노출량과 판매량을 네이버 지식쇼핑의 그것과 대비하여 가격 수준을 맞춘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다음의 광고매출이 안좋다보니 자리를 잡아가는 쇼핑쪽을 더 끌어올리려 하는 것 같다.

야후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고 결국 광고할만한 곳은 네이버 아니면 다음이긴 한데, 어쨌건 이 결정이 어떻게 진행되게 될 지가 앞으로 비슷한 운영정책 결정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12.04 10:03

2005년 7월 G마켓의 급속성장을 보며 GS홈쇼핑이 GSeshop의 MD 방식과 다르게 판매자가 직접 상품을 올리도록 하는 별도 영역으로 GSestore를 오픈했다. 서비스 모델은 G마켓과 거의 동일하게.

결과적으로  GS이샵은 G마켓 성장에도 불구하고 MD가 소싱하는 서비스모델이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나름 훌륭히 운영되고 있지만 GS이스토어는 실패로 끝났다.

결과적으로 엠플에 이어 또 하나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오픈마켓이 문을 닫은 것이다.

옥션에 대한 G마켓의 도전은 오픈마켓 시장이 옥션도 G마켓도 미처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폭발하면서 옥션에 비해 판매자 편의성이 높고 활발한 외부제휴를 통한 판매채널 확보했으며 적절한 마케팅까지 병행한 G마켓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아떨어져 성공했지만, 이미 자리 잡은 G마켓, 옥션 구도에 G마켓과 동일한 전략으로 도전한 엠플, GS이스토어 모두 실패했다.

이것은 G마켓과 달리 옥션에 도전 했다가 온켓이 실패한 이유가 기존의 옥션과 동일한 전략(판매채널 확보, 외부마케팅보다는 오로지 회원확보, 가입자수 증대에 치중)을 취했기 때문인 것과 같은 경우라 하겠다. 즉, 기존 강자의 전략을 별다른 차별화 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힘들다. 즉 기존 시장을 뒤집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자와 똑같은 전략으로 조금 더 나은 서비스, 조금 더 많은 비용투입 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어쨌건 이제 오픈마켓에선 11번가의 도전만 남아있다. 11번가는 과연 옥션, G마켓이 가고 있는 것과 같은 길로 쫓아갈 것인가 다른길을 개척할 것인가?

이 길의 선택에 11번가의 미래가 달려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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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11.04 12:10
구글에서 쇼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보냈다.

자랑한 것들을 정리해보면.

1. 인위적인 결과 순위의 조작 없이 연관성 순으로 보여준다.
2. 심플하다.
3. 인기검색품목 코너가 있다.
4. 옵션 검색 기능이 있다.
5. 쇼핑몰한테 돈을 받지 않는다.

이 정도 인 것 같다.

안타까운건

1. 경쟁자인 에누리닷컴, 네이버지식쇼핑, 야후쇼핑도 돈을 받고 인위적인 조작을 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구글이 잘하는 사이트 검색이 아닌 데이터 검색에서 연관성을(즉 인기상품, 살만한 상품) 결정 짓는 가장 유용한 요소인 클릭수가 경쟁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클릭수는 쏟아지는 상품을 극복할 만큼의 선순환 고리를 타기가 매우 어려운데 마찬가지로 후발주자였던 네이버지식쇼핑의 경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검색점유률1위, 방문자1위를 활용해 지식쇼핑의 상품클릭수를 높일 수 있었기에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

구글은 국내에서 몇위? 여긴 미국이 아니다. 한국에서 미국과 같은 랭킹 알고리즘을 가지고 연관성을 산정하는 식으로 안이하게 대처한다면 100% 악순환의 고리이다. 뭔가 감춰진게 있을 수 있으나 결과를 볼때 글쎄.

2. 심플하긴 하다. 결과가 형편없어 그렇지.

3. 경쟁사가 훨씬 잘한다.

4. 에누리, 네이버, 야후쇼핑이랑 상품 페이지 열어놓고 제공되는 옵션을 비교해보라. 부끄러울 것이다.

5. 후발 주자가 우리는 공짜니까 입점하세요라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잃을게 없으니
그러나 선두권 쇼핑몰들 대부분은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하고 금액으로 년간 수백억 이상의 순익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쇼핑몰을 대상으로 중개 서비스를 통한 광고를 해주면서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정당한 것이다.
구글의 공짜 중개 행위는 이미 일 수백만명의 이용자, 년 수천억 매출, 수천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시장 자체를 고사시키며 그 시장을 차지하겠다는 전략일 뿐 자랑할 만 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검색결과에선 돈을 안받는게 구글의 원칙일 뿐이라곤 하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상품 검색 결과가 형편없다.


얼마전 구매한 '아령'을 한번 검색 해 보니 가관이다.

아령을 검색했는데 아령이 상단에 잘 안나올 뿐더러 살만한게 상단에 나오지도 않는다. 뭘해도 경쟁사보다 형편없긴 마찬가지다.

구글 검색결과

네이버 검색결과

야후 검색결과




구글 아령 검색결과

구글 아령 검색결과





네이버 아령 검색결과

네이버 아령 검색결과





야후 아령 검색결과

야후 아령 검색결과






결론적으로,

구글에서 앞으로 경쟁사들을 자극할만하고 대한민국 쇼핑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만한 멋진 전략이 나와주길 기대한다.


만일 이대로 평범하게 경쟁한다면 대한민국 쇼핑 검색 시장에서 성공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10.16 10:24
디앤샵이 개편했다.

로고가 요로케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로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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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특수문자가 로고에 들어간 에러를 지금이라도 고쳤다는건 잘한 일인 듯 하다.

Old dnshop

Old dnshop




New Dnshop

New Dnshop



일단 눈에 띄는 건 로고와 핵심 하위 서비스메뉴 위치의 change.

로고가 가운데로 가고 best100, 공동구매, 판매자추천과 같은 핵심 하위 서비스 버튼이 좌측으로 갔다.

하위 서비스의 클릭은 분명 떨어질 듯 한데.

그리고 상단에 형형색색 클릭해야할 텍스트 메뉴가 너무 많이 늘어서 과연 어떤것이 핵심 서비스인지 뭐가 광곤지 구분이 안된다.


핵심 이벤트를 가운데 배치 시키고 그 주변으로 하위 이벤트를 배치하며 우측에 하위 서비스들의 이벤트를 배치하는 구조도 변함이 없다.

그 아래로 mp3 shop과 같이 특정 상품군의 special shop으로 이동시키는 메뉴의 배치도 동일.

캡쳐엔 안보이지만 하단으로 카테고리별 베스트이벤트,상품 보여주는 방식이 세로 1줄에서 2줄로 바뀌어서 좀 더 컴팩트해보이고 가독성이 높아졌다. 그래도 뭐 그게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듯..

아무튼 로고와 디자인 변경 외에 큰 변화는 없는 개편이나 텍스트 배치등 상단이 오히려 산만해진 것은 단점 인 듯.


그래도 로고 바꾼 건 잘한 일로 보인다. 짝짝짝.


ps. 그런데 개편을 했어도 죽어도 팝업 광고를 해야겠다는 일념은 여전하다. 팝업 항상 허용으로 바꾸라고 줄기차게 띄우는 경고창의 집요함은 개편 안하나?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7.10 01:15

2D로 밀어부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3D로 전환한 웨스트우드의 커맨드 앤 퀀커.(관련글)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으로부터 사용자가 기대하는 것, 무의식 중에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은 무엇인가?

3D 등 화려함은 그 핵심에 있어 어떠한 부분을 충족시키거나 도움을 주는가는 당연히 고민은 해야.

but, 해당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사용자가 RTS에서 기대하는 핵심,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훼손되지는 않는가를 고려했을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이후 등장한 화려하지만 몰락한 롤플레잉게임(RPG) 들도 마찬가지.

스타크래프트, WOW 성공에서 알 수 있는 모든 사업, 서비스 운영에 대한 교훈.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기대 충족.


플렉스 기반으로 개편한 GS이숍,
얼마전 유사하게 개편한 옥션. 상당한 로딩 속도. 불편한 사용성.
쇼핑의 핵심은? 그러한 핵심이 무너지진 않는다는 확신? 정말?
그러나 좋아할 것인가? 그렇게 했어야 하는가?

G마켓의 성공. 지난 성공 기간 동안의 그들의 디자인, UI는?
그렇다면 느끼는 것은?

디자인 수준이 떨어지는것과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서비스의 대한 신뢰.
신뢰로 대변되는 것은 매우 다양.
기대하는 액션의 결과. 기대하는 상품. 기대하는 가격
결국 사용자 기대의 충족

겉으로 보이는 것이 본질을 보는 것을 가로막고,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전체를 평가.
겉만 핥는 기획.

눈을 뜨고 손을 바삐 움직이기보단 눈을 감고 머리를 굴려야 진정한 기획, 성공할 수 있는 기획이.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3.10 19:34
옥션에서 상품을 구매해 본 사람은 잘 알고 있는 옥션만의 법칙 하나.


구매 확정~!

이 구매확정 하나로 옥션은 개인간 판매의 신뢰를 확보하고 경매를 거쳐 오픈마켓 그리고 전자상거래를 좌지우지하는 위치까지 갔다고 다소 과장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구매확정은 중요한 장치고 주요한 의미를 지니는 기능이다.

그런데 몇년 전 부터 상품댓글이 이슈화 되며 옥션에서는 구매확정을 위해서는 4가지 정도의 평가에 체크를 하고 상품평가, 판매자평가를 해야지만 확정이 되는 '불편하고' '멍청한' 방식을 도입했었다. 그냥 구매확정만 할 수 없고 반드시 평가를 해야만 한다.

물론 이렇게 한 이유는 상품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었겠지만, 내가 멍청하다고 한 이유는 고객은 옥션에서 물건을 살 때 상품평을 남기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요함으로써 고객의 불만을 야기한다는 점. 판매자도 옥션에게는 고객이라고 봤을 때 평가가 지연됨에 따라 대금결산이 늦어져 판매자의 불만도 야기한다는 점 때문이다.

어쨌건 옥션에서 상품을 살 때마다 이런 오만한 기획이 다 있나라는 생각을 하며 구매확정을 안하는 방식으로 '반항'?을 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확정 방식이 바뀌었다.

아래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크항목이 한개, 댓글도 하나만 쓰면 되게 바뀌었다.

그러나 여전히 입력은 필수다. 아무거나 넣으면 제대로 넣으라고 타박하기까지 한다!



아무튼 이 정도로 줄였다는 것 자체가 강요하는 것에 대해 옥션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일 터.


그러나 필수를 없애는 결단은 내리지 못하였기에,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평을 쓰겠다는 약속을 한 적 없는 내가 구매확정을 해주면서 상품평까지 남길 이유는 전혀 없다.

물론 좋은 물건을 판 판매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는 하나 내가 버텨야 불만이 쌓이고 옥션도 이런식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프지만 버틴다.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면 서비스 기획자는 조금 더 고민을 했어야 할 것 같다. 나 같으면

1. 상품평 남기기를 필수로 하지 않아 구매확정을 편하게 하고, 판매자에 대한 만족, 고객에 대한 만족을 높인다.
2. 상품평 남기는 필드 안에 붉은색 글씨로 고지를 쓴다. 친절하게
"다음 구매하시는 분을 위하여 상품평을 남겨주세요"
"감사의 뜻으로 500?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 준다는 얘기, 다음 사람에게 도움 된다는 얘기, 다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사용성이 천지차이다.


상품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한다면?

고민을 더 하시라. 고객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고객에게 강요하지 않고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3.01 01:32

말 많던 11번가가 2월말 드디어 오픈했다.

http://www.11st.co.kr/html/main.html

신개념 쇼핑 납시오


하고 있는 일에 11번가가 미칠 영향이 매우 크기에 오픈이 계속 미뤄지는 11번가가 도대체 어떤 모습을 가지고 나올 것인지 상당히 궁금했었다. 공룡 SK텔레콤이 직접 론치하는 쇼핑사이트다보니 일단 시장 전체에 미칠 영향이 성패를 떠나 작을래야 잘을 수 없으니 말이다. 게다가 대기업 엠플, GS이스토어가 옥션, g마켓을 뛰어 넘는데 완전히 실패한 시점에서 그 규모가 더 대단한 SK텔레콤이 다시 도전하는 형국이다보니 관심이 지대할 수 밖에 없다.

그런 11번가가 드디어 오픈을 했다. 화려한 UI와 다양한 서비스를 들고. 그러나 오픈 직후 서비스 구성을 하나하나 뜯어보니 전체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노력을 들였으나 구색만 맞춰놓았지 각각의 서비스를 써야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과유불급, 고민은 많았으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11번가를 찬찬히 뜯어보니 현재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보이는 재밌다 싶은 기능을 이리저리 모아놓았고, Direct쇼핑에 Mall in mall 형태(가격비교)에 공동구매, 소호까지 쇼핑 비지니스 모델도 다 도입 시켜놨다.

쇼핑의 형태만 해도
쇼핑몰 + 오픈마켓 + 가격비교 + 소호 + 공동구매 ...

비지니스 모델적으로 보면
쇼핑 + 블로그 + 마이크로 블로그 + 리뷰 + 채팅 + 커뮤니티 ...

그러다보니 보고 있자면 쇼핑 컨텐츠에 대한 전문가가 쇼핑을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머리를 쥐어 뜯으며 만든 사이트라기보다는 웹에이전시를 통해 멋진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클라이언트의 기대와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그럴 듯한 사이트를 만들 수 밖에 없었을 것이나 너무 많은 서비스가 핵심은 놓친채로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덧붙여져 있다.

일단 주력으로 보이는 '즐거운 쇼핑'을 보면 일단 상당히 느리다. 물론 이렇게 서비스가 느린 문제는 최적화 시키면 되니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 진짜 문제는 개념을 잘못 잡았다라는 것이다.쇼핑 핵심인 '원하는 것을 찾는다'와 '살만한게 있는지 훝어본다'라는 기본과제 중 아무것도 충족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는 상품을 찾기가 어렵고, 살만한게 뭐가 있는지 빠르게 훝어볼 수도 없는 서비스에 고객이 하나하나 들여다봐주길 원하는 건 욕심이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쇼핑을 하는 유저가 전혀 원하는 모습도 아니고, 잠재적으로 원하는 고객이 있지도 않은 서비스이다.

SNS 서비스의 트리 구조를 도입시켜 놓은 '입체검색'도 쇼핑을 이해못하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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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성이 작위적이고 ui가 한계가 있다보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가게 많은 길'도 보면 일단 타이틀부터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으며 들어가보면 '영플라자' '브랜드존'같이 기본 카테고리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고 '신장개업' '추천가게' 같이 벤더를 만족시켜줄지는 몰라도 사용자는 쓸 이유가 없는 메뉴로 서비스가 구성 돼 있다. 판매자모음을 소호처럼 꾸며놓겠다는 건 좋은데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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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많은데 뭘 어쩌란 말이냐




'하루에 say'도 마이쇼핑에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모바일연동의 기능을 섞어 놓았지만 사용자가 정말 이걸 쓸 것이라 생각하고 만들었느지 의심스럽다. 톡톡전광판 정도가 가볍다보니 판매자, 직원, 호기심많은 사람들이 글을 좀 올리긴 하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것조차 관심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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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뭘 하길 바라세요?





열린 쇼핑정보 등도 리뷰를 다 모아놓았다는건 좋은데 구색만 갖춰놨을 뿐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즐거운검색', '가게 많은 길' 하루에say'와 같은 굵직한 것부터 하단의 메뉴바, 색깔 검색, 태그 클라우드, 갖은 옵션 구매 기능, 그래프형 리스팅 방식과 갖은 자잘한 고민까지 전 영역에 기획자의 고민이 녹아 있는건 보이나 사이트의 성패를 결정지을만한 서비스는 보이지 않는다.


"옥션, 지마켓을 잡자"

물론 갖은 부가 기능들이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더라도 그를 감당할 충분한 능력이 되고 주력 서비스인 "빠른 쇼핑"에서 보여줄 핵심 경쟁력만 만족 시킬 수 있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다.

즉, 11st가 G마켓 옥션을 잡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갖춰지기만 하면 되는데

1. 핵심인 상품 경쟁력을 충실히 갖춘다.
2. G마켓, 옥션을 찢고 들어갈 틈새를 제대로 찾는다.
3. 가볍게 움직여 치명적으로 파고든다.

그러나 1번 항목을 어떻게 처리 했나보니 일단 네이트몰, 싸이마켓 DB로 뼈대를 만들고 바바클럽, 체리야닷컴, 모닝365 DB에 가격비교사이트는 다나와의 DB를 부어 전체 골격을 완성 시켜 놓았다. 그런데 쇼핑몰은 모두 업계 순위가 떨어지는 사이트들이고 가격비교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다나와의 데이타다. 즉 1번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겠다는 것이 위 사이트들 이름에서 나온다. 이것은 시간을 두고 총력을 다해 확보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2번과 3번을 위한 전략은 내적인것과 외적인 것이 있을텐데 향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겠지만 일단 현재 내부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망이다. G마켓의 경우 옥션은 외부 제휴를 하지 않는다라는 오만함에서 비롯된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기에 찢고 들어갈 수 있었던 행운아였다.  그러나 11st는 큰 구멍은 다 메꿔졌고 쇼핑관련하여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는 G마켓, 옥션의 독주에서 어떤 포인트를 찢고 들어갈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다행인것은 11번가가 자금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즉, 그리 큰 빈틈이 아니더라도 강력한 자본력과 추진력으로 찢고 들어갈 힘이 있다는 것에 희망이 있어 보인다.

쓰다보니 비난만 늘어놓게 되었지만 11번가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써, 이 사이트가 기대에 못미친 점에 대한 현재의 작은 실망일뿐 그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고 결국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원하는데로 3강을 넘어 국내 최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11번가 화이팅이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2.07 01:26
서베이 전문기업 닐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인터넷 사용자 중 무려 99%가 인터넷쇼핑의 경험이 있고, 79%는 한달 이내에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이거 사실인가? ㄷㄷ)

"Among Internet users, the highest percentage shopping online is found in South Korea, where 99 percent of those with Internet access have used it to shop, followed by the UK (97%), Germany (97%), Japan (97%) with the U.S. eighth, at 94 percent. Additionally, in South Korea, 79 percent of these Internet users have shopped in the past month, followed by the UK (76%) and Switzerland (67%) with the U.S. at 57 percent."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사용자들의 60%는 동일 사이트에서 반복 구매한다는 것(인터넷 쇼핑몰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다는 뜻), 접근하는 사람의 1/3은 일단 검색엔진에서 찾아본다는 것(네이버의 통제가 무서운 이유)

"According to Nielsen, online shoppers tend to stick to the shopping sites they are familiar with, with 60 percent saying they buy mostly from the same site.  “This shows the importance of capturing the tens of millions of new online shoppers as they make their first purchases on the Internet. If shopping sites can capture them early, and create a positive shopping experience, they will likely capture their loyalty and their money,” said Paul.  

In selecting sites on which to shop, one-third used a search engine or just surfed around to find the best online store.  One in four relied on personal recommendations.   "



미국 인터넷 쇼핑시장 점유율을 보면 온라인 전문 이베이와 아마존이 65% 정도고 온오프라인을 겸하는 타겟, 월마트, 베스트바이, 서킷시티가 그 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디앤샵과 같이 온라인 전문샵이 강하고 롯데닷컴, 신세계, Hmall, 이마트 등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점이 미국과 비슷하긴 하다.

단, 온라인 전문몰이 미국보다 훨씬 강한데 이유는 단연코 오픈마켓의 힘이다. 오프라인이 가질 수 없는 무한 벤더의 힘!



1

eBay

124,132,042 36.1%
2

Amazon

99,863,339 29.1%
3

Target

37,717,553 11.0%
4

Wal-Mart Stores

36,994,959 10.8%
5

Best Buy

24,089,267 7.0%
6

Circuit City

19,725,537 5.7%



닐슨 원문보기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2.06 13:07

옥션이 해커(중국 쪽 IP)의 침입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옥션은 지난 4일 시스템 점검 중 회원 개인정보 유출로 판단되는 단서를 발견해 조사한 결과 다수의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일부 환불정보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중국쪽이라곤 하나 IP는 경유할 수 있으므로 중국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아무튼 관련해서 미국 이베이 본사의 담당자가 한국을 방문했다고 하고, 옥션의 보안을 대행하고 있는 SK인포섹의 책임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SK인포섹은 담당영역이 아니라고 주장)

옥션의 회원수는 무려 1800만명.  '당신이 찾는 모든 스타일 옥션'이 아나리 '당신이 찾는 모든 개인정보 옥션'이라 할만 하다.

한국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될 수도 있을 듯.

옥션에서 성인용품 산 사람 이런게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면? 흠좀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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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2.06 12:50

요즘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개구리, 돼지, 곰 등의 모양을 한 가습기에 대해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단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5일 시중 유통되고 있는 동물, 완구모양 전기용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유통업체와 세관에 이들 전기용품의 판매와 수입금지를 요청하고 업종별 단체를 통한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06년 12월부터 어린이들이 장난감으로 오인하여 감전 사고등을 발생 시킬 수 있는 동물, 캐릭터 모양의 전기기구에는 안전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었다고 하니 지금 여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동물모양 가습기 들이 모두 불법제품이었단 말이다.

지금 집에도 불법 가습기가 하나 돌아가고 있다.

전원불량으로 한번 교환했었는데 설마 불이나진 않겠지? ㄷㄷㄷ

"관련 기사"

"G마켓 가습기"
2008년 2월 현재 캐릭터 가습기가 판매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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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8.02.05 14:04
네이버가 2007년에 매출은 9202억(60.5%성장) 영업이익은 3895억(69.7%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비중은

▲검색 매출이 53% ▲게임 매출이 26%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3% ▲E-Commerce 매출이 6% ▲기타 매출이 2%

E-Commerce 매출이 6%이다.

즉, 590억~520억 사이 정도의 매출이 E-Commerce를 통해 발생했다고 추측된다.

600억 이상일 것이라 예측했던 것 보다는 좀 적다.

참고로 재작년 2006년 E-Commerce 매출은 400억 초중반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률은 40% 내외 라는 얘기인데 전체 성장률과 비교해서 적다.

그러나 리스팅 광고의 성장률과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률을 분리해서 보면 가운데 쯤 위치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 발표 자료를 보니 '4분기 디스플레이 광고와 전자상거래(E-Commerce) 부문도 366억 원, 1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7.9%와 18%, 전 년 동기 대비 29.3%와 43.1%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성장률보다는 아직 전자상거래 성장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1.20 22:08
팀블로그를 지향한다는 스마트플레이스의 대니라는 분이 '웹2.0 쇼핑몰 서비스'란 글에서 3개의 쇼핑몰을 소개하고 있는데, 일단 그 3개의 쇼핑몰이 왜 웹2.0 쇼핑몰인지부터 의심스럽고 나도 얼마전 프라이스파이트에 관한 글을 썼지만 그 사이트가 웹2.0이라 불릴 만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AJAX를 쓰면 웹2.0인가?(해당 블로그 글)

글에선 프라이스파이트가 도깨비같은 국내 가격비교사이트와 비교되게 심플하고 훌륭한 UI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제공되는 쇼핑몰이 없고, attribute도 부족, 쇼핑 구매 관련 정보도 전무해서 심플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맺음말인 'UI와 그에 따른 사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말해주는 사례입니다.'?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이런 말은 성공한 사이트의 사례 분석을 할 때 하는 말이다. 이제 신생 사이트인 프라이스파이트, 성공은 커녕 이제 겨우 알려질까 말까한 사이트에다가 하는 얘기는 아니다.

사실 국내 가격비교사이트 1위인 에누리도 초기에는 매우 간단한 UI였으나, 오미, 샵바인더, 베스트바이어, 마이마진 그리고 네이버, 야후코리아 가격비교 서비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계속해서 소비자를 위한 구매관련 정보를 담다보니 history를 모르는 사람이 접하면 당황스러운 UI를 갖추고 있는건 사실이다.(실제 에누리는 8년간 그렇게 많은 내용적 변화가 있었으면서도 기본적인 UI를 바꾼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영어라는 단일언어만 사용되는 미국과, 한국어에 더해 각종 외래어까지 사용되는 한국에서 DB를 수집하여 가공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는 한국이 훨씬 복잡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외 어느 가격비교사이트를 리뷰해봐도 한국처럼 상세한 이미지, 상세한 상품설명, 가격비교 모델의 넓은 범위,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없었다.

가격비교사이트의 DB 프로세스는 커녕 운영, 기획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함부러 폄훼 할 만큼 국내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만하진 않으며, 디자인이 좋아보이고 쇼핑몰 미리보기 제공하는 것 정도로 훌륭하다고 평가한다면 그건 사이트 기획, 운영의 기초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그냥 국외 사이트고  AJAX 좀 썼다고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은 또 하나의 사대주의일 뿐이다.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1.01 21:33
PriceFight Logo

http://pricefight.com/

* 특징
최저가 쇼핑몰과 people's choice(머천트레이팅) 쇼핑몰의 대결이라는 컨셉.

머천트 레이팅은 국내외 가격비교사이트에 일반화 되어 있으니 별게 없지만 대결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fun한 요소를 가미.

대결이라는 개념보다 더 독특한 점은 가격비교 리스트에서의 쇼핑몰 선택방식.
쇼핑몰의 몰명, 가격, 타이틀, 배송료, 레이팅 정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쇼핑몰의 캡쳐화면을 제공함. 페이지 로딩 시간도 짧음.(기술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분석 필요.)

* 메인
사이트 소개와 검색창으로만 구성.

* 리스팅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런지 상품의 attribute별로 분류하는게 제조사와 가격밖에 없음.

* 가격비교페이지
대결이라는 개념 도입하여, 최저가 or 소비자에게 평이 좋은 쇼핑몰 선택 가능

쇼핑몰의 캡쳐화면을 통해 쇼핑몰로 이동하지 않고 기본 정보 획득 가능.


http://pricefight.com/info/price-comparison.html

PriceFight price comparison page with numbered features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1.01 19:01
Compare prices with the comparison shopping engine-Smarter.com


http://www.smarter.com/


*특징
구매가이드 보유.상품리뷰와 머천트레이팅을 외부데이타 크롤로 구성.툴바 제공.디자인심플.캐릭터존재

*메인
디자인이 심플. 카테고리와 베스트클릭상품으로 구성

*리스팅
Smarter.com's Buying Guide 제공
http://www.smarter.com/digital_cameras---by--ci-6--cd-14--bg-2.html

guided navigation을 위한 옵션이 매우 부족.

*상품 비교페이지
cnet, yahooshopping, amazon등의 상품 리뷰를 클롤하여 해당 상품을 평가하고 있음
(summary만 보여주고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여 저작권 피함. 매칭은?)

쇼핑몰 평가에 있어서도 bizrate, epinions, resellersrate과 같이 유명 사이트의 해당 쇼핑몰 평가를 모두 크롤해서 비교되는 쇼핑몰을 평가해주고 있음 있음.
평가수가 많은 쇼핑몰에는 smarter certified 붙여주며 certified 된 쇼핑몰중 가격이 제일 저렴한 쇼핑몰 상품에는 smarter choice로 표기해줌.

상품확대를 마우스 오버로만 처리.(이미지가 매우 큰 한국에선?)

상품 소팅을 머천트레잇,리뷰수순,가격순.

*기타
툴바를 제공.

캐릭터가 존재하여, 모든 페이지에 해당 캐릭터가 친근하게 들어가 있음.


Compare prices & Online shopping on Smarter.com



Forbes의 평가

This new site benefits from clean and simple design. As Smarter.com works out its technical kinks, the design should help it steal users from some of its more established competitors. But in the meantime, there are just too many minor problems with Smarter.com to spend time there. Search for an IPod Nano, and the first results are accessories. Check with the guitar amp category, and the first couple of listings link to a site that says the amp isn't available online. The third amp listed, a Marshall AVT20, is offered at a lower price via the site linked to than it is listed for on Smarter.com.

BEST: Manufacturer rebates page is fast loading and easy to sort through.

WORST: For products that only have one seller, there's no Smarter.com info page, just a series of links to the outside retailer. And there's no way to check shipping cost for those items via Smarter.com.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7.01.01 18:27
BuyersEdge.com - The Product Info & Buying Advice Experts

http://www.buyersedge.com/


가격비교사이트

특징> 특이사항없음



*메인 : 큰 특징 없음. 카테고리+베스트셀러

*리스팅 :
- 가이디드네비게이션.
 좌측에 위치. 다중선택 없음.  view more 선택 시 체크박스로 변하는게 특이. 가격대는 직접입력방식.

- 상품
30개보기. 리스팅 내에 쇼핑몰 3군데로 바로 연결하는 링크가 존재.

http://www.buyersedge.com/browse/ProductCategoryBrowse.asp?ID=220

pagenation이 특이. 특정 페이지를 입력하여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함.


*비교페이지

가격비교 리스팅 내 buyers'choice로 특정 쇼핑몰을 강조하고 있음.(유료?)

기본적인 가격변동 시 알림. 머천트레이팅. 몰명을 로고 or 텍스트로 구분. 유저리뷰 제공

제품 정보를 매우 상세히 제공(소스는?)

ex>
Manufacturer Battery Name Canon NB-2LH  
Battery Form Factor Manufacturer specific  
Supported Flash Memory CompactFlash  
Supported Flash Memory Microdrive  
Digital Camera Type SLR  
Sensor Resolution 8 Megapixel
Red Eye Reduction Yes  
.
.

기타 특이사항 없음.
Posted by 놀구네
인터넷 쇼핑2006.12.31 19:46
Comparison Shopping, Price Comparison, Shopping Online

http://www.pricescan.com/


가격비교사이트

*특징
자체블로그 운영. 기타 없음.

*메인
카테고리. 자체 운영 블로그. 쇼핑몰 찾기로 구성

*리스팅
- 가이디드네비게이션.
키값을 equal to, at least, at most로 선택가능

- 상품리스팅
20개. 심플.

*비교페이지
쇼핑몰 등급순 정렬 존재.
가격알림기능.변동그래프보기.

*기타
Posted by 놀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