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6/04 다음의 헛발질. 검색 체인지업 프로모션. (10)
  2. 2007/09/04 야후코리아 개편했네?
  3. 2007/07/11 트래픽 가지고 장난치기, 네이버나 디시나 동급? (4)
  4. 2007/07/05 구글 통합검색 테스트에 대한 단상 (4)
  5. 2007/05/04 MS 46조에 야후 인수! 이번엔 진짜!?! (4)
  6. 2007/05/01 Yahoo to buy rest of Right Media for $680 mln
  7. 2007/04/20 구글의 프루글(froogle) 셧다운의 의미
  8. 2007/03/26 “이혼때 아쉬웠다” 男 ‘마음’· 女 ‘돈’ (11)
  9. 2007/03/20 야미 셧다운. 울고 싶은 포털 뺨 때렸나? (1)
  10. 2007/03/13 나이뽀 찜질방에 밀린 여기 찜질방
  11. 2007/03/08 엠파스,네이트와 오미의 관계는?
  12. 2007/03/06 문 닫은 라이브 쇼핑(shopping.live.com)

다음의 헛발질. 검색 체인지업 프로모션.

인터넷 일반 2008/06/04 08: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스포츠서울



요즘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버스광고, 지하철광고, 무가지 광고 등을 통해 다음의 검색 change up 프로젝트라는 프로모션 광고를 많이 보게 된다.

타이틀은 '익숙한 검색이 정말 좋은 검색일까요?' 뭐 이런건데 내가 볼때 이 광고는 시기 상조요 기본이 안된 마케팅 같다.

왜냐?

첫째, 이 광고는 얼마전 윈스톰이 옵션을 무료 장착해주는 것을 광고하기 위해 옵션이 유료인 싼타페와 비교한 광고와 같이 1위 상품과 확실한 비교 우위에 있는 자사 상품의 우수한 점을 비교를 통해 홍보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다.

그런데 daum은 아무 마케팅 관련 책을 들춰봐도 비교광고를 할 때 주의할 점으로 나올 "비교 대상인 1위 상품보다 자사 상품이 우위에 있거나 차별화 되어 있는 점이 명확하고, 그것이 소비자에게 확실히 어필한다고 판단될 때 사용하라"는 점을 무시하고 있다.

아니면 정말 자신의 검색이 네이버보다 낫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자기 최면에 빠져 있는거 거나.

하긴 이전 프로모션이었던 "다음까페검색이 네이버지식인보다 한 3억건 정도 양이 많다는 비교광고"부터 완전 코웃음치게 만드는 헛발질이었으니(네이버 까페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지식인만 있나?) 이미 수년간 격차가 벌어지는 것에 기인한 패닉상태에 빠져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비교 안해봐도 뻔한거지만 비교해 보기 위해 다음, 네이버, 야후, 구글에서 "쇼핑" "지역" "시사" "전문용어" "자료" "생활관련" 등등 여러 검색어를 넣어봤지만 결과는 뻔했다.

(귀찮으니 결과 링크는 스킵.)

결과적으로 비슷한 것도 있었고, 우기자면 다음이 좀 나아 보이는 것도 있었지만 내가 볼땐 까페가 늘 앞에 나오는 다음보다 네이버가 나았다. 아니 차라리 구글이나 야후 검색결과가 나은 경우도 많았다.

아무튼 일반 유저들이 다음이 정말 좋다!라고 할 정도가 아니니 비교광고가 효과가 있을리가 없다.


둘째, 다 인정한다치자 다음이 좋다라고 결론이 나왔다치자.

So what?

누가 관심이나 있냔 말이다.

너무 어려운 숙제이긴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가 제공하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어요'가 아닌 '우리가 네이버보다 (자세히 연구하고 들여다보면) 나아요'라고 외쳐봤자 뭘 어쩌잔 소리인가.

네이버까페 때 한번 얻어맞은 것을 언젠가 한번 받아쳐보리라 했겠지만 내가 볼땐 아쉽게 헛방이다.

까페가 왜 먹혔는지 이건 왜 안먹힐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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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4차원 2008/06/04 12:37 Modify/Delete Reply

    글쎄요, 다음으로써는 바닥 치고 튀어 오를 구실이 필요한 시점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포털 업계의 특성상 사용자들의 무의식적인 익숙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인식을 바꿔보려고 발버둥치는 거 같은데, 조금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사실 두 회사의 검색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차이를 저는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지식인이 네이버에서 과연 어느정도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아무튼, 이번 마케팅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흥미롭게 지켜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 BlogIcon 놀구네 2008/06/04 13:23 Modify/Delete

      네 말씀하신데로 무의식중에 사용하게 된게 무서운건데요. 그렇게 되도록 만든 이유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 이유를 만들어 줘야지 그냥 무의식적으로 쓰지 마세요라고 하는건 전혀 효과가 없고요.

      다음은 지금 허공에다 대고 소리치고 있는 상황이네요.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두 검색의 차이를 구분못하는데 다음이 더 좋다고 쓰라고 한다해서 다음을 쓰진 않을테니까요.

      광고 아무리 한다고 절대 안넘어갑니다. 이유를 만들어줘야죠.

  2. 2008/06/04 13:11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놀구네 2008/06/04 13:24 Modify/Delete

      아직은 더 참을때라고 보이는데 말이죠.

      아무리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밥을 다 먹지도 않고 물부터 마시면 소화만 안되죠.

  3. BlogIcon 트람 2008/06/04 14:22 Modify/Delete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DB 갯수로 비교하는 프로모션을 펼쳤을때 비판하는 글을 쓴 적 있는데 이번 마케팅도 비슷하게 여겨지네요. 관련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 BlogIcon 놀구네 2008/06/04 21:21 Modify/Delete

      네 생각은 비슷한 것 같네요. 논리나 근거는 트람님이 훨씬 나으십니다^^

  4. BlogIcon 까미 2008/06/04 15:06 Modify/Delete Reply

    광고의 목적은 다음 까페 검색이 다른 포털 Db에 없는 다음만의 상당히 특화된 Db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검색 트래픽을 높일 수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놀구네님 말씀처럼, 거의 어필되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검색 트래픽에서...
    좀 막연하지만 직관적인 느낌으로는 변칙적인 검색 페이지를 도입하면 다음이 상당히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엠파스는 열린검색으로 실패했지만 그건 엠파스가 갖는 기본 트래픽이 너무 열악했던게 원인이었지 시도 자체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다음보다는 엠파스 검색을 더 애용하는 편입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의 UI가 네이버처럼 깔끔한데다 검색 범위나 신뢰도도 높습니다. (최신 자료 검색 능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다음이라면 그와 비슷한 시도로 양질의 검색 컨텐츠를 제공하고 자사의 검색 Db까지 더하면 검색 트래픽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미디어 분야에서 네이버를 앞서고 있는만큼, 미디어 분야에 투자를 더 집중해 가는 것이 어쩌면 더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포털 사이트의 주이용 목적은 '검색'이 아니라 미디어니까요.
    또 '논쟁'은 검색 대상으로는 부적절하지만 통계적, 역사적 의미로서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다음의 노른자인 참여형 미디어를 잘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5. 동감 2008/06/15 14:42 Modify/Delete Reply

    다음 메인 가면 "체인지업"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제 생각과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 덧글 남깁니다.

    네이버 연론이 안좋을때 이때다 싶어 광고하는 거보면..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6. 2008/06/20 12:01 Modify/Delete Reply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네이버의 경우 소위 '지식in'을 바탕으로 한 일상생활정보 검색은 확실히 우위에 있지만,
    특정 자료의 경우에는 정말 답답하리만치 안 찾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다음이나 구글 등의 다른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면 의외로 손쉽게 검색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다른 검색 사이트로 갈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의 검색체인지업 전략은 '검색은 네이버'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로서의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검색=다음'이라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주어 '네이버에서 안 찾아지는데 그럼 다음에서 한번 찾아볼까?'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거죠.
    검색결과야 주제에 따라, 개인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것이니 이러한 비교는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예전 엠파스에서 썼던 전략과 유사한 듯 보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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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개편했네?

인터넷 일반 2007/09/04 19:32
야후코리아 메인이 살짝 개편한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띄는 것만 보면

1. 검색창 디자인이 바꼈다. 잘보이긴 하는데 디자인이 약간 어색하다.

바뀐 야후 코리아 검색창

바뀐 야후 코리아 검색창


야후 미국판 검색창이 내 취향이다. 야후코리아 검색창 최첨단인가-_-;

야후 미국판 홈피 검색창

야후 미국판 홈피 검색창



2. 모듈 이동 버튼이 싹 사라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듈마다 오른쪽 위에 위아래 옮기는 버튼이 있더니 깔끔하게 없어졌다.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했나보다. 야후 미국 홈피가 원래 먼저 도입했다가 바로 없앤건데 이제서야 없앴다.

참고로 다음 메인에는 아직 있다.



3. 각 모듈이 자리를 바꿨다.

가운데 있던 쇼핑이 오른쪽으로 가고, 컨텐츠가 중앙으로 옮겼다.

컨텐츠를 더 강조하겠다는 뜻인듯 하다.

뚱뚱한 쇼핑 모듈이 오른쪽으로 감에 따라 칸을 맞추느라 위쪽에 6개 버튼이 3개로 줄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 아래에 '라이프업'인가 첨보는게 생겼는데 각 프라퍼티 구색맞추기 용인듯 하고..



총평

1.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깔끔해졌다. but 검색창이 맘에 안든다.

2. 쇼핑이 오른쪽으로 밀려서 쇼핑매출 타격이 좀 있겄다!!

3. 컨텐츠가 중간으로 와서 그 자리 차지한 프라퍼티 트래픽 쫌 늘겄네???

그러나 사용자들 바뀐거 잘 모를 거 같고 메인 방문자에(UV) 영향도 별로 없을 것이다. 안에서 담당자끼리 난리겄지.

개인적으론 메인 디자인이나 구성이 야후가 다음, 네이버보다 낫다 본다.

단 내부 서비스가 뭐하나 제대로 경쟁력있는게 없다보니 별 무소용. 야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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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개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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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가지고 장난치기, 네이버나 디시나 동급?

인터넷 일반 2007/07/11 01:14

요 근래 들어 자사 서비스의 트래픽이 1위다 또는 누구를 넘어섰다라는 기사와 무슨 소리냐 아니다라는 기사가 연달아 나왔다.

먼저 재밌었던 기사는 네이버의 까페가 다음의 까페를 제쳤다는 기사.

네이버로고

'
네이버, 다음 제치고 까페 1위로'

기사의 내용은 순방문자수(Unique visit; 일명 UV라 불리는)에서 네이버의 까페서비스가 만년 1위 다음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는 것이다.

"다음 카페 UV는 1500만명에서 현재 1400만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네이버 카페 UV는 1200만명에서 1500만명으로 증가했다..."

인용된 자료는 코리안클릭.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다음에서도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기사가 떴다.

Daum

'다음 까페 충성도, 네이버에 한수 위'

"방문자 1인의 하루 평균 체류시간에서는 다음 카페 12분 29초, 네이버 카페 1분 49초로 다음 카페가 월등히 높았다.
.
6월 한달 동안의 1인당 페이지뷰는 다음 카페가 33억2천만 페이지인데 반해 네이버 카페는 18억9천만 페이지로 다음 카페의 57% 수준이었다."


재밌게도 인용된 자료는 코리안클릭의 경쟁사 랭키닷컴.

위 기사를 보면 까페는 여전히 다음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서비스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까페 데이터는 검색과 연동 되는 서비스다보니 순방문자에서는 무슨 수를 써도 네이버를 이길 수가 없다.(검색을 뒤집지 않는 이상, 이렇게 따지면 검색과 연동되는 서비스는 무조건 네이버가 1등이겠네? 블로그, 쇼핑, 까페 등등 진짜 1등인가?-_-;)

네이버는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코클 등을 통해 이런 자료를 흘리고, 수많은 언론들은 이걸 받아 기사를 올린다.(아니면 코클의 알아서 기기, 최대 고객에 대한 충성심의 발로인가?)

앞선 기사를 본 사람은 많겠지만 뒷 기사를 본 사람을 별로 없을 것이다. 즉 뒤늦게 다음이 보도자료를 배포해보봤자 신문은 '뒤집었다. 엎었다' 이런거는 아싸하고 호응해도 '아니다'는 호소에는 시큰둥하다.

세부적인 내용까진 별 관심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신문(아침 무료신문에도 기사가 쫙 깔렸었다.)에서 이런 기사를 보며 '네이버가 까페도 제일 잘되는구나라고 좋나보네' 뭐 이런 세뇌가 될테니 네이버 사장님은 흐뭇하실거다.



며칠전 또 같은 사례가 있었다. 이번엔 좀 더 악질이다.

'디시인사이드 1일 페이지뷰, 엠파스 따돌려'

디시인사이드는 자사 트래픽이 1억 Page View(PV)를 넘겨서 6000만에 그치고 있는 엠파스를 제쳤다고 자랑스럽게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근거는 호스팅을 받고 있는 오늘과내일(일명 TT)에서 로그가 그 정도 찍혔다고 했다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그 근거, PV 산정의 기준은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냥 웹서버에 찍힌 로그라고만 얘기하고 있다.

그럼 누가 이미지 수십개 올려진 글을 읽으면 각 이미지를 서버에서 호출하면서 로그가 수십번 찍힐텐 데 이런걸 걸렀는지 어땠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게다가 디시는 아이프레임 천국이라 한페이지가 기본이 3단이다.-_-;

(게다가 디시인사이드는 보도 자료를 내면서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 '겔로그' '레이더' 자랑을 슬쩍 끼워넣는 것 까지 잊지 않는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암튼 아니나 다를까 엠파스에서도 반박 자료를 내서



'디시인사이드, 엠파스 페이지뷰 추월 '논란'

"지난 주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하루 페이지뷰가 엠파스는 6천500만회, 디시인사이드는 3천만회에 불과했고 메트릭스의 주간 페이지뷰도 엠파스는 3억3천만회, 디시인사이드는 1억8천만회에 불과했다"

허나 이것 역시 뒷북. 앞선 보도자료는 꽤 많이 매체를 탔지만 뒷 보도자료는 별 관심 밖이다.

디시 역시 네이버가 노린 것과 같은 효과를 노렸을 것이다. 물론 디시가 좀 더 저질이긴 하나 네이버도 평가잣대로 적절치 않은걸 대대적으로 배포했다는 점에서(코클이 했건간에) 뻔뻔하긴 막하막하가 아닌가 싶다.

하긴 이런 보도자료 배포는 끝없이 계속 될 것 같다. 각 서비스 별로 평가 잣대가 다를테고 지표 산정 기준도 다른걸 뻔히 알면서 말이다.

그럼 각 서비스들의 평가 잣대는 무엇이 적절할까?

정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겠다. 서비스의 성격마다 다를테고 포털 내 서비스와 같은 주변환경, 고객층, 심지어 해당 서비스의 시장크기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서비스의 평가 잣대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ps. 요 위에 네이버, 다음, 엠파스의 로고들도 그냥 복사해 왔기 때문에 내 포스트를 누가 열때마다 각 서버에 로그들이 하나씩 찍힐거다.

디시는 일부러 안가져왔다. 1억 넘기는데 일조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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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2 : Comments 4
  1. BlogIcon nkokon 2007/07/11 09:09 Modify/Delete Reply

    서로 기사로 대결을 벌이기도 하는군요.
    다음 뒷기사는 보았지만 엠파스 뒷기사는 보지 못했네요.

    ps. 서버 페이지뷰 +1씩 하고 갑니다.

    • BlogIcon 놀구네 2007/07/11 10:25 Modify/Delete

      해명 기사는 잘 안보이는 법이죠^^

      그런걸 아니까 서로들 이런 보도자료들을 배포하는것 같습니다.

  2. BlogIcon 블리드! 2007/07/11 10:23 Modify/Delete Reply

    비교의 기본은 '동일 소스'에서 나온 데이타이거나 통계적으로 엄정한 '무작위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것인데, 네이버의 경우 동일소스로 비교한 측면에서 그나마 기본이 되어 있지만, 디씨인사이드건은, 타사는 보수적기준(코리안클릭?)을 적용하고 자사는 매우 후한기준(서버상의 raw로그)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아주 기본도 안되는 악질적인 면이 엿보이는게 차이죠.(요즘에 서버의 raw log로 경쟁사와 PV 비교 운운하는 회사가 어딨나...어휴...) 결국, 두건이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뭐, 그간의 디씨와 김유식의 행보로 볼때 그닥 놀랍지도 않은 면도 있지만...

    • BlogIcon 놀구네 2007/07/11 10:24 Modify/Delete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지 네이버도 까페가 다음에는 아직 멀었다는걸 알면서 앞설 수 밖에 없는 UV 가지고 타이틀 뽑아 마케팅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적해 봤습니다^^

      디시야 워낙 저질이니 머 ㅎㅎ

      디시는 얼마전 디시인사이드 야후코리아 인수한다는 황당한 내용도 슬쩍 흘려서 기사화가 됐었죠. 야후코리아 사장 만나서 농담 서로 한번 한걸 가지고 말이죠. 저질입니다. 저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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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통합검색 테스트에 대한 단상

인터넷 일반 2007/07/05 11:08
서명덕기자님 블로그 글을(구글코리아, 한국형 통합검색 수순 밟을까) 통해 구글이 통합검색 버킷테스트를 진행중임을 알게 됐다.

버킷을 몇%로 진행하는지 몰라도 어찌 서기자님같은 분한테 딱 걸릴 수 있는지...

서기자님 ip나 세계일보 ip를 조사해서 일부러 오픈했을지도 모르겠다. 버킷 조사를 해봤자 CTR이 얼마나 바뀌는지 정도이지 UT를 한게 아니라면 반응을 알기는 힘들테니 차라리 공론화 시켜서 반응을 보기 위한 조작이 아니었을까? (음모론)ㅋ

어쨋건..

국내 검색사이트들은 통합검색 방식을 취하다보니 통검에 있는 탭들의 CTR이 매우 떨어지는것이 현실이다.

이것에 익숙해 있는 한국 유저들이 구글에서만 탭을 잘 사용해 줄지 의문인것도 사실.(이미 자료를 가지고 있을거다.)

구글 입장에서는 이미지, 블로그, 뉴스같은 버티컬 검색도 자신 있는데 한국의 대중들이 뭐가뭔지 구분을 못하면 허사일 터이니 컨텐츠 플랫폼에 따라 검색결과를 달리 보는데 익숙한 그들에게 결과를 분리해서 보여줌으로써 웹검색, 뉴스, 이미지, 블로그 모두 구글이 가장 강하다는걸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또 하나 드는 생각은 구글의 한국시장에 대한 이러한 테스트가 그들의 세계적인 검색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듯 하다는 것이다.

1등을 달리고 있을땐 무얼해야 할지 모르기 쉬운데, 한국에서 그들은 1등이 아니니 무얼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로딩 속도가 문제되지 않는다면 많은 결과를 잘 분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나쁠리 없다.

아무튼 Q/A는 네이버로, 검색은 구글로 이것이 구글코리아의 목표가 아닐까?

구글의 한국에서의 변신이 토종이 움켜진 검색시장에 소용돌이를 일으킬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ps. 좋은 엔진을 갖춘 야후코리아도 확 바꾸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얽힌것들에 메여 그대로 침몰하는 듯 하여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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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벗님 2007/07/05 12:24 Modify/Delete Reply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하긴 복잡한 UI보다는 심플하고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조금 다듬으면 폐쇄적인 네이버가 긴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놀구네 2007/07/05 14:07 Modify/Delete

      네이버 짐짓 아닌척해도 분명 긴장하고 있을겁니다.

      어디가 약점인지 대응방안은 무언지도 당연히 고민하고 있겠죠.

      다른 서비스에서 그랬던것처럼 '카피해서 더 잘하기' 힘든 영역이기에 골치도 아플거구요. ㅎㅎ

  2. BlogIcon jmirror 2007/07/05 12:53 Modify/Delete Reply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 하셨군요! ^^; 네이버도 검색 개편한다는데 이 시장을 앞으로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는데요.

    • BlogIcon 놀구네 2007/07/05 14:09 Modify/Delete

      오 jmirror님 방가방가 ㅋㅋ

      네이버 검색 개편 하는구만요.

      어찌 변할지 귀추가 주목!

      네이버의 무한질주는 계속 될 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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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46조에 야후 인수! 이번엔 진짜!?!

인터넷 일반 2007/05/04 23:23

2005년부터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던 MS의 야후 인수 얘기가 다시 나왔다.

이번엔 MS가 골드만삭스와 더불어 야후에 구체적인 액수인 500억불을 제안했다고 한다.(정확히 하자면 500억불을 현재 야후의 가치로 인정을 하고 M&A 협상을 제의했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좀 적은듯. 오늘 급등으로 현재 시가총액 450억불)

최근 MS는 브랜드파워에서 구글에 밀렸고 구글이 더블클릭을 인수하며 웹광고 시장을 독점하려 하는데다 웹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MS오피스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궁지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S의 현실 타개책으로 가장 유효한 카드인(검색 , 광고, 컨텐츠) 야후 인수가 더이상 미뤄지긴 힘들어 보인다.

실제 MS의 야후인수 보도는 여러번 있었지만 이번처럼 야후주가가 18%나(11:22분 현재) 급등하는 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던 걸로 봐서 실현 가능성에 대부분이 공감하는 듯 하다.

YAHOO INC (NasdaqGS:YHOO) Delayed quote data Edit
Last Trade: 33.29
Trade Time: 10:06AM ET
Change: Up 5.11 (18.13%)
Prev Close: 28.18
Open: 33.28
Bid: 33.29 x 19200
Ask: 33.30 x 13300
1y Target Est: 33.48
Day's Range: 32.25 - 33.44
52wk Range: 22.65 - 34.00
Volume: 92,556,007
Avg Vol (3m): 23,259,600
Market Cap: 45.16B
P/E (ttm): 65.27
EPS (ttm): 0.51
Div & Yield: N/A (N/A)
New! Try our new Charts in BetaYahoo! Inc. (YHOO)
1d  5d  3m  6m  1y  2y  5y  max 

MS의 야후를 향한 러브콜 이번엔 현실이 될 것인가?




Microsoft Continuing Yahoo Pursuit
Friday, May. 04, 2007 By AP

(NEW YORK) — Microsoft Corp. is resuming its pursuit of search engine operator Yahoo Inc. that could help it better compete with Web search leader Google Inc., published reports said Friday.

Yahoo shares surged more than 17 percent in premarket trading.

The New York Post reported Friday that Microsoft has asked Yahoo to enter formal negotiations for an acquisition that could be worth $50 billion. Yahoo's market capitalization was about $38 billion on Thursday.

The Wall Street Journal said executives of the two companies are looking at a merger or some other kind of matchup and said the talks appear to be early-stage discussions. It said the companies explored the idea of combining last year but the talks led nowhere.

The newspaper reports each cited unidentified peopl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Microsoft is feeling increasing pressure to compete with Google, which plans to beef up its portfolio with a $3.1 billion purchase of online advertising company DoubleClick Inc.

Microsoft currently trails both Yahoo and Google in the lucrative and growing business of Web search.

Google won a search advertising deal with AOL in 2005 that the Post said Microsoft wanted. In addition, Google is developing Web-based software that directly competes with Microsoft Office.

The Post story said Microsoft and Yahoo have held informal talks over the years and said Microsoft's latest approach to Yahoo signals increased urgency.

Earlier this week, Yahoo said it would buy 80 percent of advertising exchange Right Media for $680 million, increasing its stake in that company to full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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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05/04 23:50 Modify/Delete Reply

    46조 -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BlogIcon GoodLife 2007/05/05 10:42 Modify/Delete Reply

    아마 재미난 대결이 되겠지요 -- 구글 vs. MS-Yahoo

    • BlogIcon 놀구네 2007/05/05 10:51 Modify/Delete

      네 흥미진진하네요. ms와 yahoo의 결합은 잘만하면 대박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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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to buy rest of Right Media for $680 mln

인터넷 일반 2007/05/01 11:22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 때문인지 야후가 지분 20%를 가지고 있던 Right Media의 잔여지분 전부를 6억8천만불(약 6300억)에 인수했다. Right Media를 통해 야후는 우량고객들에게 타겟팅된 프리미엄 광고를 보장해줄 수 있길 기대하는 듯 하다. 뭐 그런갑다.

Right Media의 직원수는 200명 올해 기대 매출은 700억 가량. 야후코리아랑 비슷하다.


Yahoo to buy rest of Right Media for $680 mln

By Eric Auchard
Mon Apr 30, 2:01 PM ET

SAN FRANCISCO (Reuters) - Yahoo Inc. (Nasdaq:YHOO - news) said it would buy the rest of Right Media Inc. for about $680 million, in a move to boost the reach of Yahoo's advertising to social network sites, which marketers have struggled to reach.

Yahoo took a 20 percent stake last October in privately held, New York-based Right Media, which was founded in 2003.

Right Media focuses on direct marketing advertising, delivering high-volume ads to mass-market audiences such as MySpace users. It averages 4 billion daily ad impressions.

It complements Yahoo's focus on the premium ad market, where blue chip advertisers are offered guaranteed ad placement and precise demographic targeting, and its pay-per-click Web search business, where it is No. 2 behind Google Inc.

"I think this is kind of the third leg of the stool," Yahoo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Terry Semel told investors on a conference call on Monday following the announcement.

Shareholders of Right Media would be paid in roughly equal parts cash and stock, and employee stock options and other equity awards would be assumed by Yahoo, Yahoo said on Monday.

The deal is expected to close in the second or third quarter.

Analysts said the deal appears pricey in valuation terms but strategic in helping Yahoo shore up its display advertising business at a time when its premium ad business has been slowing. Shares dipped 2 cents to $28.32 in Nasdaq trade.

"The display advertising market is going through a significant transition," a Yahoo executive said, referring to how the non-premium market where Right Media is operating is gaining market share from the premium end of the online ad market.

The price Yahoo paid for its 20 percent of Right Media stake in October valued the firm at a total of about $200 million. The eventual acquisition of the firm would value it about $850 million in total, Citigroup analyst Mark Mahaney said.

Chief Financial Officer Susan Decker responded to an analyst's question about the jump in valuation for Right Media over the past six months by arguing that Yahoo's initial investment had valued the company only as a partner.

Acquiring the firm entirely could help accelerate Yahoo's overall advertising business, justifying the terms, she said.

The Right Media Exchange is the industry's largest online advertising exchange, serving up banner ads and other ad formats to less-trafficked parts of Web sites than traditional premium ad networks, which target busy Web sites.

Yahoo, the market leader in display advertising used by big brand-name marketers, is seeking to boost its presence in the fast-growing market for advertising that can be targeted to small audiences such as individual social network profiles.

The move comes as Yahoo seeks to fend off rival Google Inc. (Nasdaq:GOOG - news), the world leader in delivering pay-per-click advertisements that run alongside Web search results, after Google's recent deal to acquire premium ad network DoubleClick for $3.1 billion.

DoubleClick, which focused on the premium end of the ad market which Yahoo leads, recently announced plans to create an ad exchange. Advertising exchanges work like electronic stock markets to connect buyers and sellers of ads more efficiently.

Right Media bolsters Yahoo's capacity to help advertisers reach customers both on the Internet at large as well as on Yahoo's own growing number of social-network properties. These include Yahoo Answers, where site users answer one another's questions, and its Flickr photo-sharing site.

Right Media has attracted around 20,000 advertisers, publishers and networks to its online advertising exchange. In addition to the exchange, the company also operates an ad network, selling advertisements on behalf of 1,000 customers.

It counts around 200 employees and is expected to generate around $70 million in revenue this year, Decker said.

Right Media should break even on a cash flow basis by the end of this year. On a free cash flow basis, including acquisition costs, Yahoo expects Right Media to be profitable 12 months after the deal closes, Decker said.

Yahoo said it plans to increase its participation in the exchange as both a buyer and seller to increase the liquidity of Right Media as an advertising media marketplace.

Venture capital firm RedPoint Ventures of Menlo Park, California, is another outside investor in Right Media.

(Additional reporting by Paritosh Bansal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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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Yahoo,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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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프루글(froogle) 셧다운의 의미

인터넷 쇼핑 2007/04/20 15:11

프루글이 결국 베타딱지를 떼지도 못하고 구글 프로덕 서치(Google Product Search)로 바뀌었다.

 

아니 바뀌었다기보다 프루글이라는 가격비교 방식의 쇼핑 서비스를 셧다운 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프루글 로고

프루글 로고(추억속으로~)




구글 프로덕서치 로고

구글 프로덕 서치 로고





프루글에서 구글 프로덕 서치로 바뀌면서 주요하게 달라진 몇가지는

 

1. Matching 포기

=> 동일 쇼핑몰을 하나의 가격비교 페이지로 매칭하지 않는다.

 

2. Categorizing 포기

=> 매칭한 가격비교 모델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

 

3. Attribute extraction 포기

=> 가격비교 모델을 속성별로 구분하여 검색하는 것이 할 수가 없게 된다.

=> 언뜻 보면 하단에 속성별 구분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전에 모델별로 정리된 속성이 아닌 검색된 데이타에서 추출한 값이다. 천지차이다.

 

, 가격비교 서비스를 포기했다.

 

그렇다면 왜 트래픽 1등을 달리던 가격비교 서비스인 프루글을 셧다운 했을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Resource 절감

구글은 대부분의 쇼핑몰들 DB확보를 제휴를 통한 피딩 방식으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크롤링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 프루글에서는 제휴가 되어 있지 않은(돈을 받지 않는) 쇼핑몰의 상품을 동일모델로 만들고 속성값을 붙이고 카테고리를 분류하기 위해 리소스를(인력이건 기술력 개발을 위한 비용이건) 투입하고 있었는데 그 리소스가 만만할 리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뀐 구글 프로덕 서치에서는 크롤링한 쇼핑몰을 Relevance에 의해 단순 나열만 한다. 리소스 투입이 없다.

 

2. Revenue 증가(구글 체크아웃의 영향력 확대)

구글 프로덕 서치에서는 첫 줄에 구글 체크아웃을 강조하고, 구글 체크아웃 쇼핑몰만 따로 보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훨씬 큰 돈이 될 수 있는 구글 체크아웃을 강조해 보여줌으로써 막강한 서치 파워를 활용 한 구글 체크아웃 영업을 하는 것이다.

물론 가격비교 형태일때도 가격비교 모델 안에서 보여주긴 했지만 그것보단 검색 결과 자체에 쇼핑몰을 보여주며 구글 체크아웃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구글 체크아웃이 만일 활성화 된다면 구글 수익의 한 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3. Localization 고려

구글이 한국에 프루글 서비스를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프루글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야후를 보면 알 수 있듯 야후 본사, 야후 재팬, 야후 타이완, 야후 코리아 모두 별개의 가격비교 시스템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