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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8/03/10 19:34
옥션에서 상품을 구매해 본 사람은 잘 알고 있는 옥션만의 법칙 하나. 구매 확정~!이 구매확정 하나로 옥션은 개인간 판매의 신뢰를 확보하고 경매를 거쳐 오픈마켓 그리고 전자상거래를 좌지우지하는 위치까지 갔다고 다소 과장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구매확정은 중요한 장치고 주요한 의미를 지니는 기능이다. 그런데 몇년 전 부터 상품댓글이 이슈화 되며 옥션에서는 구매확정을 위해서는 4가지 정도의 평가에 체크를 하고 상품평가, 판매자평가를 해야지만 확정이 되는 '불편하고' '멍청한' 방식을 도입했었다. 그냥 구매확정만 할 수 없고 반드시 평가를 해야만 한다. 물론 이렇게 한 이유는 상품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었겠지만, 내가 멍청하다고 한 이유는 고객은 옥션에서 물건을 살 때 상품평을 남기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요함으로써 고객의 불만을 야기한다는 점. 판매자도 옥션에게는 고객이라고 봤을 때 평가가 지연됨에 따라 대금결산이 늦어져 판매자의 불만도 야기한다는 점 때문이다. 어쨌건 옥션에서 상품을 살 때마다 이런 오만한 기획이 다 있나라는 생각을 하며 구매확정을 안하는 방식으로 '반항'?을 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확정 방식이 바뀌었다. 아래처럼 체크항목이 한개, 댓글도 하나만 쓰면 되게 바뀌었다. 그러나 여전히 입력은 필수다. 아무거나 넣으면 제대로 넣으라고 타박하기까지 한다!아무튼 이 정도로 줄였다는 것 자체가 강요하는 것에 대해 옥션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일 터. 그러나 필수를 없애는 결단은 내리지 못하였기에,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평을 쓰겠다는 약속을 한 적 없는 내가 구매확정을 해주면서 상품평까지 남길 이유는 전혀 없다.물론 좋은 물건을 판 판매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는 하나 내가 버텨야 불만이 쌓이고 옥션도 이런식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프지만 버틴다.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면 서비스 기획자는 조금 더 고민을 했어야 할 것 같다. 나 같으면 1. 상품평 남기기를 필수로 하지 않아 구매확정을 편하게 하고, 판매자에 대한 만족, 고객에 대한 만족을 높인다. 2. 상품평 남기는 필드 안에 붉은색 글씨로 고지를 쓴다. 친절하게 "다음 구매하시는 분을 위하여 상품평을 남겨주세요" "감사의 뜻으로 500? 포인트를 드립니다."포인트 준다는 얘기, 다음 사람에게 도움 된다는 얘기, 다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사용성이 천지차이다. 상품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한다면? 고민을 더 하시라. 고객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고객에게 강요하지 않고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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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8/03/01 01:32
말 많던 11번가가 2월말 드디어 오픈했다.
 신개념 쇼핑 납시오 하고 있는 일에 11번가가 미칠 영향이 매우 크기에 오픈이 계속 미뤄지는 11번가가 도대체 어떤 모습을 가지고 나올 것인지 상당히 궁금했었다. 공룡 sk텔레콤이 직접 론치하는 쇼핑사이트다보니 일단 시장 전체에 미칠 영향이 성패를 떠나 작을래야 잘을 수 없으니 말이다. 게다가 대기업 엠플, GS이스토어가 옥션, g마켓을 뛰어 넘는데 완전히 실패한 시점에서 그 규모가 더 대단한 SK텔레콤이 다시 도전하는 형국이다보니 관심이 지대할 수 밖에 없다.그러나 오픈 직후 서비스 구성을 하나하나 뜯어보니 전체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노력을 들였으나 구색만 맞춰놓았지 각각의 서비스를 써야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고민은 많았으나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11번가는 현재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보이는 재밌다 싶은 기능을 이리저리 모아놓았고, Direct쇼핑에 Mall in mall 형태(가격비교)에 공동구매, 소호까지 쇼핑 비지니스 모델도 다 도입 시켜놨다.
쇼핑의 형태만 해도 쇼핑몰 + 오픈마켓 + 가격비교 + 소호 + 공동구매 ...
비지니스 모델적으로 보면 쇼핑 + 블로그 + 마이크로 블로그 + 리뷰 + 채팅 + 커뮤니티 ...
그러다보니 보고 있자면 쇼핑 컨텐츠에 대한 전문가가 쇼핑을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머리를 쥐어 뜯으며 만든 사이트라기보다는 웹에이전시를 통해 멋진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클라이언트의 기대와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그럴 듯한 사이트를 만들 수 밖에 없었을 것이나 너무 많은 서비스가 핵심은 놓친채로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덧붙여져 있다.
일단 주력으로 보이는 '즐거운 쇼핑'만 봐도 쇼핑의 '원하는 것을 찾는다'와 '살만한게 있는지 훝어본다'라는 기본과제 중 아무것도 충족치 못하고 있다.
원하는 상품은 찾기가 어렵고 뭐가 있는지 빠르게 훝어볼 수도 없는 서비스에 고객이 찾아가서 하나하나 들여다봐주길 원하는 건 욕심이다. 현재 서비스가 상당히 느린데 이렇게 서비스가 느리다 같은 문제는 최적화 시키면 되니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 진짜 문제는 개념을 잘못 잡았다라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쇼핑을 하는 유저가 전혀 원하는 모습도 아니고, 잠재적으로 원하는 고객이 있지도 않은 서비스이다.
SNS 서비스의 트리 구조를 도입시켜 놓은 '입체검색' 쇼핑을 이해못하긴 마찬가지다.
 카테고리 구성이 작위적이고 ui가 한계가 있다보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가게 많은 길'도 보면 일단 타이틀부터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으며 들어가보면 '영플라자' '브랜드존'같이 기본 카테고리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고 '신장개업' '추천가게' 같이 벤더를 만족시켜줄지는 몰라도 사용자는 쓸 이유가 없는 메뉴로 서비스가 구성 돼 있다. 판매자모음을 소호처럼 꾸며놓겠다는 건 좋은데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다.  가게가 많은데 뭘 어쩌란 말이냐 '하루에 say'도 마이쇼핑에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모바일연동의 기능을 섞어 놓았지만 사용자가 정말 이걸 쓸 것이라 생각하고 만들었느지 의심스럽다. 톡톡전광판 정도가 가볍다보니 판매자, 직원, 호기심많은 사람들이 글을 좀 올리긴 하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것조차 관심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뭘 하길 바라세요? 열린 쇼핑정보 등도 리뷰를 다 모아놓았다는건 좋은데 구색만 갖춰놨을 뿐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물론 갖은 부가 기능들이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더라도 그를 감당할 충분한 능력이 되고 주력 서비스인 "빠른 쇼핑"에서 보여줄 핵심 경쟁력만 만족 시킬 수 있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다.
즉, 11st가 G마켓 옥션을 잡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갖춰지기만 하면 되는데
1. 핵심인 상품 경쟁력을 충실히 갖춘다. 2. G마켓, 옥션을 찢고 들어갈 틈새를 제대로 찾는다. 3. 가볍게 움직여 치명적으로 파고든다.
그러나 1번 항목을 어떻게 처리 했나보니 일단 네이트몰, 싸이마켓 DB로 뼈대를 만들고 바바클럽, 체리야닷컴, 모닝365 DB에 가격비교사이트는 다나와의 DB를 부어 전체 골격을 완성 시켜 놓았다. 그런데 쇼핑몰은 모두 망해가던 사이트들이고 가격비교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다나와의 데이타다. 즉 1번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위 사이트 이름에서 다 나오고 있다. 2번을 위한 전략은 내적인것과 외적인 것이 있을텐데 향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겠지만 일단 현재 내부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망이다. 물론 '즐거운검색', '가게 많은 길' 하루에say'와 같은 굵직한 것부터(근데 저 네이밍은 대체 뭐야!) 하단의 메뉴바, 색깔 검색, 태그 클라우드, 갖은 옵션 구매 기능, 그래프형 리스팅 방식과 갖은 자잘한 고민까지 전 영역에 기획자의 고민이 녹아 있는건 보이나 사이트의 성패를 결정지을만한 서비스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G마켓의 경우 옥션은 외부 제휴를 하지 않는다라는 오만함에서 비롯된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기에 찢고 들어갈 수 있었던 행운아였다. 그러나 11st는 큰 구멍은 다 메꿔졌고 쇼핑관련하여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는 G마켓, 옥션의 독주에서 어떤 포인트를 찢고 들어갈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단지 이리 저리 다 펼쳐놓고 돈 써서 사용자 끌어들이다보면 뭔가 터지겠지라 생각한다면 글쎄올시다이다. 11번가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써, 11번가가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나오길 바랬던 기대에 못미친 점에 대해선 실망이지만 그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고 결국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원하는데로 3강안에 들어가게 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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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2/07 01:26
서베이 전문기업 닐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인터넷 사용자 중 무려 99%가 인터넷쇼핑의 경험이 있고, 79%는 한달 이내에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이거 사실인가? ㄷㄷ)
"Among Internet users, the highest percentage shopping online is found in South Korea, where 99 percent of those with Internet access have used it to shop, followed by the UK (97%), Germany (97%), Japan (97%) with the U.S. eighth, at 94 percent. Additionally, in South Korea, 79 percent of these Internet users have shopped in the past month, followed by the UK (76%) and Switzerland (67%) with the U.S. at 57 percent."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사용자들의 60%는 동일 사이트에서 반복 구매한다는 것(인터넷 쇼핑몰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다는 뜻), 접근하는 사람의 1/3은 일단 검색엔진에서 찾아본다는 것(네이버의 통제가 무서운 이유)
"According to Nielsen, online shoppers tend to stick to the shopping sites they are familiar with, with 60 percent saying they buy mostly from the same site. “This shows the importance of capturing the tens of millions of new online shoppers as they make their first purchases on the Internet. If shopping sites can capture them early, and create a positive shopping experience, they will likely capture their loyalty and their money,” said Paul.
In selecting sites on which to shop, one-third used a search engine or just surfed around to find the best online store. One in four relied on personal recommendations. "
미국 인터넷 쇼핑시장 점유율을 보면 온라인 전문 이베이와 아마존이 65% 정도고 온오프라인을 겸하는 타겟, 월마트, 베스트바이, 서킷시티가 그 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디앤샵과 같이 온라인 전문샵이 강하고 롯데닷컴, 신세계, Hmall, 이마트 등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점이 미국과 비슷하긴 하다. 단, 온라인 전문몰이 미국보다 훨씬 강한데 이유는 단연코 오픈마켓의 힘이다. 오프라인이 가질 수 없는 무한 벤더의 힘!
| 1 |
eBay |
124,132,042 |
36.1% |
| 2 |
Amazon |
99,863,339 |
29.1% |
| 3 |
Target |
37,717,553 |
11.0% |
| 4 |
Wal-Mart Stores |
36,994,959 |
10.8% |
| 5 |
Best Buy |
24,089,267 |
7.0% |
| 6 |
Circuit City |
19,725,537 |
5.7% | 닐슨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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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8/02/06 13:07
옥션이 해커(중국 쪽 IP)의 침입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옥션은 지난 4일 시스템 점검 중 회원 개인정보 유출로 판단되는 단서를 발견해 조사한 결과 다수의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일부 환불정보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중국쪽이라곤 하나 IP는 경유할 수 있으므로 중국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아무튼 관련해서 미국 이베이 본사의 담당자가 한국을 방문했다고 하고, 옥션의 보안을 대행하고 있는 SK인포섹의 책임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SK인포섹은 담당영역이 아니라고 주장)
옥션의 회원수는 무려 1800만명. '당신이 찾는 모든 스타일 옥션'이 아나리 '당신이 찾는 모든 개인정보 옥션'이라 할만 하다.
한국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될 수도 있을 듯.
옥션에서 성인용품 산 사람 이런게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면? 흠좀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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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8/02/06 12:50
요즘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개구리, 돼지, 곰 등의 모양을 한 가습기에 대해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단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5일 시중 유통되고 있는 동물, 완구모양 전기용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유통업체와 세관에 이들 전기용품의 판매와 수입금지를 요청하고 업종별 단체를 통한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06년 12월부터 어린이들이 장난감으로 오인하여 감전 사고등을 발생 시킬 수 있는 동물, 캐릭터 모양의 전기기구에는 안전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었다고 하니 지금 여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동물모양 가습기 들이 모두 불법제품이었단 말이다.
지금 집에도 불법 가습기가 하나 돌아가고 있다.
전원불량으로 한번 교환했었는데 설마 불이나진 않겠지? ㄷㄷㄷ
"관련 기사"
"G마켓 가습기" 2008년 2월 현재 캐릭터 가습기가 판매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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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8/02/05 14:04
네이버가 2007년에 매출은 9202억(60.5%성장) 영업이익은 3895억(69.7%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비중은 ▲검색 매출이 53% ▲게임 매출이 26%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3% ▲E-Commerce 매출이 6% ▲기타 매출이 2% E-Commerce 매출이 6%이다. 즉, 590억~520억 사이 정도의 매출이 E-Commerce를 통해 발생했다고 추측된다. 600억 이상일 것이라 예측했던 것 보다는 좀 적다. 참고로 재작년 2006년 E-Commerce 매출은 400억 초중반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률은 40% 내외 라는 얘기인데 전체 성장률과 비교해서 적다. 그러나 리스팅 광고의 성장률과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률을 분리해서 보면 가운데 쯤 위치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 발표 자료를 보니 '4분기 디스플레이 광고와 전자상거래(E-Commerce) 부문도 366억 원, 1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7.9%와 18%, 전 년 동기 대비 29.3%와 43.1%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성장률보다는 아직 전자상거래 성장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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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7/01/20 22:08
팀블로그를 지향한다는 스마트플레이스의 대니라는 분이 '웹2.0 쇼핑몰 서비스'란 글에서 3개의 쇼핑몰을 소개하고 있는데, 일단 그 3개의 쇼핑몰이 왜 웹2.0 쇼핑몰인지부터 의심스럽고 나도 얼마전 프라이스파이트에 관한 글을 썼지만 그 사이트가 웹2.0이라 불릴 만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AJAX를 쓰면 웹2.0인가?(해당 블로그 글)
글에선 프라이스파이트가 도깨비같은 국내 가격비교사이트와 비교되게 심플하고 훌륭한 UI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제공되는 쇼핑몰이 없고, attribute도 부족, 쇼핑 구매 관련 정보도 전무해서 심플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맺음말인 'UI와 그에 따른 사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말해주는 사례입니다.'?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이런 말은 성공한 사이트의 사례 분석을 할 때 하는 말이다. 이제 신생 사이트인 프라이스파이트, 성공은 커녕 이제 겨우 알려질까 말까한 사이트에다가 하는 얘기는 아니다.
사실 국내 가격비교사이트 1위인 에누리도 초기에는 매우 간단한 UI였으나, 오미, 샵바인더, 베스트바이어, 마이마진 그리고 네이버, 야후코리아 가격비교 서비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계속해서 소비자를 위한 구매관련 정보를 담다보니 history를 모르는 사람이 접하면 당황스러운 UI를 갖추고 있는건 사실이다.(실제 에누리는 8년간 그렇게 많은 내용적 변화가 있었으면서도 기본적인 UI를 바꾼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영어라는 단일언어만 사용되는 미국과, 한국어에 더해 각종 외래어까지 사용되는 한국에서 DB를 수집하여 가공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는 한국이 훨씬 복잡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외 어느 가격비교사이트를 리뷰해봐도 한국처럼 상세한 이미지, 상세한 상품설명, 가격비교 모델의 넓은 범위,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없었다.
가격비교사이트의 DB 프로세스는 커녕 운영, 기획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함부러 폄훼 할 만큼 국내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만하진 않으며, 디자인이 좋아보이고 쇼핑몰 미리보기 제공하는 것 정도로 훌륭하다고 평가한다면 그건 사이트 기획, 운영의 기초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그냥 국외 사이트고 AJAX 좀 썼다고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은 또 하나의 사대주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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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7/01/01 21:33
http://pricefight.com/* 특징 최저가 쇼핑몰과 people's choice(머천트레이팅) 쇼핑몰의 대결이라는 컨셉. 머천트 레이팅은 국내외 가격비교사이트에 일반화 되어 있으니 별게 없지만 대결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fun한 요소를 가미. 대결이라는 개념보다 더 독특한 점은 가격비교 리스트에서의 쇼핑몰 선택방식. 쇼핑몰의 몰명, 가격, 타이틀, 배송료, 레이팅 정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쇼핑몰의 캡쳐화면을 제공함. 페이지 로딩 시간도 짧음.(기술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분석 필요.)
* 메인 사이트 소개와 검색창으로만 구성.
* 리스팅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런지 상품의 attribute별로 분류하는게 제조사와 가격밖에 없음.
* 가격비교페이지 대결이라는 개념 도입하여, 최저가 or 소비자에게 평이 좋은 쇼핑몰 선택 가능
쇼핑몰의 캡쳐화면을 통해 쇼핑몰로 이동하지 않고 기본 정보 획득 가능.
http://pricefight.com/info/price-compari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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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7/01/01 19:01

http://www.smarter.com/*특징 구매가이드 보유.상품리뷰와 머천트레이팅을 외부데이타 크롤로 구성.툴바 제공.디자인심플.캐릭터존재 *메인 디자인이 심플. 카테고리와 베스트클릭상품으로 구성 *리스팅 Smarter.com's Buying Guide 제공http://www.smarter.com/digital_cameras---by--ci-6--cd-14--bg-2.htmlguided navigation을 위한 옵션이 매우 부족. *상품 비교페이지 cnet, yahooshopping, amazon등의 상품 리뷰를 클롤하여 해당 상품을 평가하고 있음 (summary만 보여주고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여 저작권 피함. 매칭은?) 쇼핑몰 평가에 있어서도 bizrate, epinions, resellersrate과 같이 유명 사이트의 해당 쇼핑몰 평가를 모두 크롤해서 비교되는 쇼핑몰을 평가해주고 있음 있음.
평가수가 많은 쇼핑몰에는 smarter certified 붙여주며 certified 된 쇼핑몰중 가격이 제일 저렴한 쇼핑몰 상품에는 smarter choice로 표기해줌. 상품확대를 마우스 오버로만 처리.(이미지가 매우 큰 한국에선?) 상품 소팅을 머천트레잇,리뷰수순,가격순. *기타 툴바를 제공. 캐릭터가 존재하여, 모든 페이지에 해당 캐릭터가 친근하게 들어가 있음.  Forbes의 평가 This new site benefits from clean and simple design. As Smarter.com works out its technical kinks, the design should help it steal users from some of its more established competitors. But in the meantime, there are just too many minor problems with Smarter.com to spend time there. Search for an IPod Nano, and the first results are accessories. Check with the guitar amp category, and the first couple of listings link to a site that says the amp isn't available online. The third amp listed, a Marshall AVT20, is offered at a lower price via the site linked to than it is listed for on Smarter.com.
BEST: Manufacturer rebates page is fast loading and easy to sort through.
WORST: For products that only have one seller, there's no Smarter.com info page, just a series of links to the outside retailer. And there's no way to check shipping cost for those items via Sm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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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2007/01/01 18:27

http://www.buyersedge.com/가격비교사이트 특징> 특이사항없음 *메인 : 큰 특징 없음. 카테고리+베스트셀러 *리스팅 : - 가이디드네비게이션. 좌측에 위치. 다중선택 없음. view more 선택 시 체크박스로 변하는게 특이. 가격대는 직접입력방식. - 상품 30개보기. 리스팅 내에 쇼핑몰 3군데로 바로 연결하는 링크가 존재. http://www.buyersedge.com/browse/ProductCategoryBrowse.asp?ID=220pagenation이 특이. 특정 페이지를 입력하여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함. *비교페이지 가격비교 리스팅 내 buyers'choice로 특정 쇼핑몰을 강조하고 있음.(유료?) 기본적인 가격변동 시 알림. 머천트레이팅. 몰명을 로고 or 텍스트로 구분. 유저리뷰 제공 제품 정보를 매우 상세히 제공(소스는?) ex>
| Manufacturer Battery Name |
Canon NB-2LH |
| Battery Form Factor |
Manufacturer specific |
| Supported Flash Memory |
CompactFlash |
| Supported Flash Memory |
Microdrive |
| Digital Camera Type |
SLR |
| Sensor Resolution |
8 Megapixel |
| Red Eye Reduction |
Yes | . . 기타 특이사항 없음. |